내가 결코 답을몰라서 그러는건아니지만
중간고사 전까지는 꼬박꼬박 혼자서 풀어서 냈는데, 친구가 그러다 틀린답 내면어쩌냐는 말에
그래도 확인정도는 해보자 하고 수업 2시간전에 해답을 확인하곤했는데..
이뭐 완전 개병신이라고 할수있겠다.
일단 답이 틀리고
현재 4판해답진인데, 3판내용을 그대로 잘라붙였는지 문제내용이 다르다.
그게 어쩌다가 한 문제정도가 그러면 뭐 그럴수도있겠다하는데
매 장마다 확인할 수 있었다.
일단 30장의 1번문제는 올해 통화량이 5000억달러, 명목 GDP가 10조달러 실질 GDP가 2조달러일때
물가수준과 화폐유통속도를 구해라 인데,
해답지는 M=500, PY=10000, Y=5000
a. P=PY/Y = 2
MV=PY에서 V= (PY)/M =20
이라고 해놨다
혹시나 그냥 확인도 안하고 베껴가는 병신이있을지는 모르겠는데,
일단 가정부터 실질 GDP가 2조달러라고했는데 어째서 Y가 5000으로 되어있는지 모르겠다.
숙제는 연습문제중 5문제만 풀어오는거라 다른건 대충 맞는거같은데,
일단30장 내용뿐아니라 28장, 29장의 문제등에서도 충분히 확인할수있는걸로
이걸 만원이나 받아쳐먹고 팔아대는 놈들이 있다는데 한숨이 나온다..
혹은........
교수님들의 정당한 평가를 위해서 일부러 학생을 골탕먹이려는 속셈이..???
답지베껴서 내실라면 일단 답이 맞는지 확인하고(?) 베껴야 할듯하다.
(이전에도 확인한 문제의 오류는 이미 지났으므로 패스..-_-ㅋ)
근데 왜이렇게 심하게 욕을하냐면.....
정말 거의 대부분의 경제학 수업시간에 맨큐를 쓰는경우가 많은데,
이정도로 허접한 해답지가 있는지 몰랐기 때문이다.....대체....이거 맨큐가 직접만든거야??
그냥 조교 시켜도 이것보단 잘할거같은데??
분명, 해답지에도 옮긴이라고 적혀있는데, 그럼 이건 번역의 실수인가..-ㅅ-???
나중에 연습문제틀린답들 다 체크해봐야겠다-_-;